우리카지노계열 [룩@차이나] 곽부성, 딸 파파라치에 sf-casino.com 불편한 심기 "상식 벗어난 일" 슈퍼카지노총판

[TV리포트=박설이 기자] 홍콩 4대 천왕 곽부성이 딸의 얼굴을 찍은 홍콩 주간지 파파라치에 불만을 드러냈다.

19일 중국 시나연예 보도에

* 스스로 명품이 되라 * 명품을 부러워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내 삶이 명품이 되게 하라. "명품과 같은 인생은 세상 사람들과 다르게 산다. 더 나은 삶을 산다. 특별한 삶을 산다." 내 이름 석 자가 최고의 브랜드, 명품이 되는 인생이 되라. 인생 자체가 귀하고 값어치 있는 명품과 같은 삶을 살아야 한다. 당당하고, 멋있고, 매력 있는 이 시대의 명품이 되어야 한다. 명품을 사기 위해서 목숨 거는 인생이 아니라 옷으로, 가방으로, 신발로 치장하는 인생이 아니라 자신의 삶을 명품으로 만드는 위대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 부모는 그런 자녀가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명품을 부러워하는 인생이 되지 말고 내 삶이 명품이 되게 하라. ―원 베네딕트 따르면 곽부성은 자선 활동에 참석해 딸에 대해 언급했다. 딸이 예술적 감각을 가지고 있다고 자랑하며, 춤에 천부적 소질이 있고 그림에도 재능이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파파라치 얘기가 나오자 곧 태도를 바꿨다. 곽부성은 "정말 상식 밖의 일이다"고 말하며 "나는 연예인이라 사진 찍는 게 상관없지만 딸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모자이크를 한다면 괜찮다. 나를 찍고 가족을 찍을 때는 주의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곽부성은 23살 연하의 중국 출신 모델 팡위안과 지난해 4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결혼 5개월 만인 같은 해 9월 첫딸을 얻었다.